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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걸캅스 나이 남편

어바웃지니 2019. 5. 11. 11:53

영화 ‘걸캅스’가 개봉 둘째날 10만 56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습니다.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뒤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작품인데요. 걸캅스는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라미란은 1975년생으로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났으며 라미란은 2005년 3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으로 데뷔 했습니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막노동일을 한다며 말하며 이에 대해 '남편이 무슨 일 하느냐고 물었을 때 막노동 한다고 한다. 떳떳하게 자기 몸으로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남편 김진구씨는 결혼 후에 사고를 쳐서 TV뉴스에도 나온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라미란 남편 김진구씨가 게임 머니를 수집해서 파는 일을 하겠다고 해서 몇 천만원 빚을 져서 시작을 했는데 불법 거래로 경찰에게 연행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슬하에는 아들 한명이 있습니다.
라미란은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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