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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키 군대 다이어트 고양이

어바웃지니 2019. 3. 8. 15:15

배우 윤균상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윤균상은 1987년 3월31일생으로 191cm의 큰키를 자랑합니다. 2012년 SBS드라마 <신의>로 데뷔 했으며, 2014년 드라마<피노키오>에서 이종석 형 역할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큰 키의 소유자 답게 배우가 되기전 1년 반 정도 모델일을 했다고 합니다.

과거 윤균상은 몸무게가 113kg까지 나갈만큼 다소 통통한 체격이였지만 배우가 되기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현재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

8일 방영되는 <나혼자산다>에서 윤균상은 고양이 집사의 라이프를 보여줄예정인데요. 현재 쿵이,또미,몽이,솜이 총 4마리의 반려묘와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균상은 한 인터뷰에서 원래는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냈었는데 지금은 고양이들과 집에서 함께하는 것이 힐링이라고 말하며 고양이집사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남자연예인들은 군대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윤균상은 연예활동을 시작하기전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연예인을 하냐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군대를 전역한 후 방송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군필 배우 답게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윤균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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