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우 주진모가 미모의 여의사 민혜연씨와 6월 제주도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진모는 2018년 1월 10살 연하의 민혜연씨와의 연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사람은 김현욱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락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이어오던 중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주진모의 본명은 박진대이며, 1974년 9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입니다.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정식 데뷔를 했고 해피앤드에서 불륜남으로 출연을 하면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연인 민혜연씨는 1984년생 이며,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TV 프로 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주진모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 중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