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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양주호 양동근 군대 나이

어바웃지니 2019. 4. 13. 12:47

배우 양모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 되고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인 배우 양세종도 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양세종을 비롯해 양동근·양주호·양익준 등 양씨성을 가진 남성 배우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2차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양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도로를 질주하면서 차에 뛰어드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였으며,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양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은 “양세종은 현재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라고 밝히며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 배우와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1992년 1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입니다. 키 182cm, 몸무게 69kg, 혈액형 B형입니다. 군대는 아직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해 '사임당-빛의 일기',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했습니다. 양세종은 JTBC ‘나의 나라’를 촬영 중으로 올해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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