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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속도위반

어바웃지니 2019. 7. 6. 09:06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첫방송된 가운데, 박하선이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여주인공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습니다. 박하선은 이번 드라마에서 수수한 외모에 아담한 키, 튀지 않는 조용한 성격. 마트에서 시간제 알바를 하며 성실하고 조용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딱 평균치 젊은 아줌마 손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베일을 벗은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결혼생활을 해본 여성이라면 한번 쯤 공감가는 대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변화하는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감성적인 대사와 감각적인 영상미,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에 첫 출발은 성공적이었는데요.
하지만,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는 분위기 속에서 일본에서 대히트를 친 후지TV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기 때문에 방영시기가 좋지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이며 키 163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입니다. 박하선의 학력사항은 송곡여자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이며 가족은 남편 류수영과 딸이 있습니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로 데뷔하였습니다.2017년 1월 22일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같은 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7년 8월 딸을 출산 했는데 결혼당시.사실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하였으나 결혼식 당시에도 임신을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