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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결혼 아버지 집안

어바웃지니 2019. 4. 26. 13:08

가수 알리가 5월의 신부가 됩니다.다음달 11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신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하는데요. 예비 남편이 일반인이다 보니 남편을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리는 소속사를 통해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돼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리의 본명은 조용진으로 1984년 11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입니다.

2009년 '365'일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mbc '복면가왕'등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가수 알리 아버지는 문화일보 산하의 경제신문인 디지털 타임스 대표이사 사장인 조명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3월에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물러났습니다. 알리의 예비신랑은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며 두 사람은 3년 정도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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