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집안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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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김원준, 스페이스A, 김준선, 하이디, 김현정, 현진영, 박미경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김현정은 김현정은 멍과 그녀와의 이별을 불렀는데요.
김현정은 1976년 4월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며 고향은 서울,173cm의 큰키로 롱다리 미녀가수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학력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했습니다.

1997년 1집 앨범 'Legend'로 데뷔했으며<그녀와의 이별>로 인기를 얻기 시작, 1집 앨범을 재발매하며 그해 여성 솔로 가수 음반 판매량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부터 연말 시상식까지 휩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현정의 아버지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한규 씨이며, 아버지 직업은 전직 경찰 고위간부 출신이라고 합니다.김현정은 과거 마약관련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요. 마약 사건에 사진을 무단 도용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였고 이를 보도한 매체가"마약사건과 관련해 함께 투약 의혹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K씨는 가수 김현정씨가 아님을 확실하게 밝히는 바입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