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아들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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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유하나는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라며 "21일은 아들 둘 엄마 된 날이자, 우리 헌이가 형아 된 날"이라고 말하며,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당시 작성한 카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는 2011년 결혼해 2013년 첫 아들을 얻었는데요.이후 유하나는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당초 8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그보다 빠른 7월에 둘째를 만나게 됐습니다.​

유하나는 1986년 3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세 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 이며 키 169cm 에 몸무게 47kg 혈액형은 O형입니다.안양예술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고 2004년 영화 '나두야 간다' 를 통해 배우로 데뷔 했습니다. ​

이용규는 1985년 8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자.고향은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이며 학력사항은 성동초 - 잠신중 - 덕수정보고 를 졸업하였으며 키 175cm 에 몸무게 70kg 입니다.2004년 2차지명 2라운드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용규는 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에 이어 현재 한화이글스 소속입니다.이용규의 연봉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한화와 2+1년 계약기간에 FA 계약 합의했습니다. 옵션 포함 총액은 최대 26억원으로 계약금 2억원에 연봉과 옵션이 연간 4억원씩, 각 12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