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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어머니빚 혼혈

어바웃지니 2019. 7. 2. 12:07

​래퍼 도끼가 호텔 CEO가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에는 도끼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부산의 호텔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도끼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에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크고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도끼는 앞서 지난 2월 16일 SNS를 통해 호텔 오픈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 오픈하는 부산 광안리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호텔 내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도끼의 본명은 이준경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입니다. 도끼는 스페인과 필리핀 혼혈인 아버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도끼 친형도 뮤지션 미스터고르도이며,사촌누나는 푸시캣돌승디 니콜 세르징거라고 합니다.

한편 도끼의 어머니가 사기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도끼의 어머니가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직후 중학교 동창 A씨로부터 1천만 원을 빌린 뒤 잠적했다고 11월 26일 오전 한 언론이 보도하면서입니다.
도끼의 어머니는 돈을 갚지 않은 건 사실이라고 시인했지만, 법적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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