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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프레스콧 헨리 쌍둥이

어바웃지니 2019. 7. 25. 11:28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헐리우드 배우캐서린 프레스콧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출사 여행을 떠나는데요.
한국을 첫 방문한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헨리투어를 보여줄 예정입니다.두 사람은 할리우드 영화를 찍으며 절친이 됐다고 하는데요.캐서린 프레스콧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의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에서 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국적은 영국이라고 합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요, 바로 메건 프레스콧으로 또한 영화배우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배우 활동 외에도 사진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캐서린은 올해 개봉한 영화 폴라로이드에서 주인공 버드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헨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입니다.본명은 헨리 라우로 국적은 캐나다 입니다. 아버지가 홍콩인이고 어머니가 대만인 입니다.
헨리는토론토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를 한후 버클리 음대에장학생으로 진학을 했습니다.
6살때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7살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헀으며,왕립 음악 대회 1위, 주 음악 대회 1위등 각종 피아노와 바이올린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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