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건물 200억

​

배우 조인성이 노희경 작가의 작품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5일 오전 MBN스타에 “지금 구체적으로 제안받은 내용은 없다. 대본을 아직 받지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는데요. 조인성과 노희경 작가의 인연은 6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시작으로 ‘괜찮아, 사랑이야’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을 찾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 등을 전하며 국제구호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조인성 나이는 1981년생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입니다.학력은 서울 고명 초등학교, 천호 중학교, 배재 고등학교, 전남과학대학교 모델학과 졸업입니다.2000년 드라마 <학교3>의 김석주 역으로 데뷔했으며,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해 박경림과 커플을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인성 재산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건물을 2012년도에 30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6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조인성은 송파구 방이동에 토지를 매수해 주택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쌍둥이 건물로 유명한 이곳 주택에현재 이곳 건물의 시세는 약 30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의 45억 상당의 최고급 주거 오피스텔 2채를 매수해 가족에서 선물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인성은 과거 모델 김민희와 공개 열애를 한 적이 있는데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한 연기자 공효진과도 열애설이 난 적이 있습니다.